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 전후의 평범한 샷으로도 살아남은 생존왕 JT 포스턴 입니다.
화려한 샷 없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 중에 하나가 투어 탑급의 웨지샷 덕분입니다.
톱랭커는 아니지만 흔들리지 않는 플레이로 우승을 노리는 대표적인 선수입니다.
작은 육각형 플레이어로 긴 시간 PGA 다크호스로 살아남은 J.T. 포스턴 입니다.
여담으로 PGA 투어 내에서는 포스트맨(Postman : 우편배달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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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지 마에스트로 JT 포스턴 프로필 & 골프 클럽 수상 상금 일정 WITB |
웹닷컴 투어 월요예선 드라마 J.T. 포스턴 골프선수
1993년 6월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히코리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주 히코리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선수입니다. 2011년 고교 졸업반 때 노스캐롤라이나 고교체육협회(NCHSAA) 골프 대회에서 63타를 기록해 대회 역대 최저타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2010년과 2011년 NCHSAA 3A 주(州) 챔피언 타이틀을 연속 획득했으며, 소속 팀 단위 주 챔피언십에서도 1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소속 학교인 히코리 고등학교는 2009년 주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후 노스캐롤라이나주 컬로위에 위치한 웨스턴 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입학해 재무학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개인전 6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서던 컨퍼런스(SoCon) 챔피언십에서 2014년과 2015년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전국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선수이기도 하며, 학교 통산 평균 스코어 부문 역대 최고 기록 보유자로 남아 있습니다. 대학 올아메리칸에는 두 차례 선정되며 기대를 모았던 선수입니다.
2015년 프로 전향 이후, 2016년 웹닷컴 투어(현 콘 페리 투어)에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출전 자격이 없던 상황에서 월요 예선을 통과해 유나이티드 리징 챔피언십에 참가, 공동 23위를 기록했습니다.
덕분에 렉스 호스피털 오픈 출전권을 얻었고, 해당 대회 공동 3위 입상으로 스페셜 임시 회원 자격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시즌 내 톱15 입상 5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한 성적으로 정규 상금 랭킹 10위를 기록해 2017년 PGA 투어 출전권을 따내는 드라마를 썼습니다.
데뷔한지 3년만에 2019년 8월 고향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4라운드 내내 노보기 플레이로 1974년 이후 PGA 투어에서 보기 없이 전 라운드를 소화하며 우승한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2022년 존 디어 클래식에서는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방식으로 2승을 달성했으며, 2024년에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3승, 2026년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4승에 올라섰습니다.
숏 게임, 특히 웨지 샷 능력이 투어 내에서 두드러지는 선수로 PGA 투어 공식 통계 기준으로 100야드 이내 웨지 샷 정확도 부문에서 항상 톱 10을 유지하는 웨지 장인입니다. 화려한 장타자도 신들린 퍼팅도 없지만 꾸준히 PGA에서 살아남은 생존 본능을 가진 선수입니다.
JT 포스턴 웨지 샷 잘하는법
PGA 웨지샷 마에스트로 중 한 명으로 웨지 연습에 각별히 공을 들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라운드 전 워밍업 시간의 3분의 1을 웨지 연습에 집중적으로 할애하는 원칙을 고수하며, 1시간 연습 기준으로 약 20~25분을 최장 135야드까지의 웨지 샷 훈련에 사용합니다.
5야드 단위로 거리를 늘려가며 다양한 구간의 웨지 샷 감각을 익히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60야드, 65야드, 70야드, 75야드, 80야드 단위로 연습하다보니 각각의 구간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화려한 드라이버나 퍼트 없이도 PGA에서 살아남은 웨지 장인의 비결입니다.
J.T. 포스턴 수상 및 주요 이력
- 2019년 윈덤 챔피언십 우승 상금 111만 6,000달러
- 2022년 존 디어 클래식우승 상금 127만 8,000달러(약 16억 6,000만 원)
- 2024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 2026년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62억 3,880만 원)
- PGA 통산 4승
아마추어 주요 우승 이력
- 2011년 – 트러스티드 초이스 빅아이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
- 2013년 – 사우스웨스턴 아마추어 우승
- 2013년 – 골프위크 프로그램 챌린지 우승
- 2013년 – 카디널 인터콜리지에이트 우승
- 2013년 – 허밍버드 인터콜리지에이트 우승
- 2014년 – SoCon 챔피언십 우승
- 2015년 – 웩스퍼드 플랜테이션 인터콜리지에이트 우승
- 2015년 – SoCon 챔피언십 우승
※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 이력
- 마스터스 토너먼트 – 공동 30위 (2024년)
- PGA 챔피언십 – 공동 5위 (2025년)
- US 오픈 – 공동 32위 (2024년)
- 디 오픈 챔피언십 – 공동 41위 (2023년)
J.T. 포스턴 클럽 WITB
-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GT3 (9도) / 샤프트: 미쓰비시 디아마나 BF 60 TX
- 우드(3번): 타이틀리스트 TS2 (15도) / 샤프트: 그래파이트 디자인 투어 AD IZ 7 X
- 우드(7번): 테일러메이드 Qi4D (21도) / 샤프트: 그래파이트 디자인 투어 AD IZ 8 X
-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150 (4번), 타이틀리스트 T100 (5~9번) / 샤프트: 트루 템퍼 프로젝트 X 6.5
-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10 (46-10F, 50-08F, 56-10S @55도), 웨지웍스 (60-L) / 샤프트: 트루 템퍼 다이나믹 골드 투어 이슈 S400
- 퍼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X 토치드 / 그립: 슈퍼스트로크 제너지 1.0P
-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프로 V1x 레프트 대시
- 골프복: – / 골프화: – / 골프장갑: –
- 그립: 골프 프라이드 투어 벨벳 코드
※ 골프채 세팅은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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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 포스턴 와이프 켈시 콕스 |
J.T. 포스턴 일정
- 2026년 메모리얼 토너먼트 프레젠티드 바이 워크데이 우승상금 400만 달러 -총상금 2000만 달러
화려한 샷 없이도 골프를 잘 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JT 포스턴 입니다. 골프 외적으로는 미국 대학 스포츠의 명문인 노스캐롤라이나 타힐스와 NFL의 캐롤라이나 팬서스, MLB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열성 팬입니다.
J.T. 포스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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